데이비드 오 맥케이

맥케이 회장이 육성으로, 교회를 감리하는 사람은 반드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젊은 시절에 데이비드 오 맥케이는 학습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는 젊은 시절 스코틀랜드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던 중, "그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대의 역할을 잘 수행하라"는 글귀가 돌에 새겨진 것을 발견한다.

어린 소년 시절 데이비드는 기도의 힘, 봉사의 중요성, 하나님의 실재에 대해 가르침을 받는다.

사도 시절 데이비드 오 맥케이는 세계 곳곳에 있는 교회의 와드, 지부, 선교부, 스테이크를 방문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성전 건설에 힘을 쏟은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은 교회 회원들에게 자국에 머물며 자신이 사는 곳에 교회를 세우라고 권고한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 사도의 지시에 따라 교회는 신권 사업과 보조 조직, 교회 내 교육을 서로 연관시키는 노력을 시작한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우리의 소망과 뜻을 그분의 것에 일치시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맥케이 회장은 모든 회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생활해야 하며 각자 그것을 전파할 책임이 있다고 상기시킨다.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은 세상의 어떤 성공도 가정에서의 실패를 보상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