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혼 팅기

제2대 본부 청녀 회장

1905~1929

인용문

“일상 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대로 생활하십시오. 그저 믿는 것에 그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과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Helpful Thoughts from Member [sic] of the General Board,” Young Woman’s Journal, vol. 21, no. 2 [February 1910], 107)

일화

“어느 날 [마르타]는 뉘우치는 기색으로 학교에서 돌아와 어머니에게 자신이 말을 듣지 않고 친구 한 명에게서 반지를 빌렸는데 그것을 잃어버렸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자책감에 사로잡힌 그녀는 혼자 학교 뒤편으로 가서 주님께 반지가 어디 있는지 알려 달라고 기도했다. ‘주님께서는 반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셨고 나는 그곳으로 가서 반지를 찾아 친구에게 돌려주었다.’”

(Emmeline B. Wells, “Our Picture Gallery: Martha Jane Horne Tingey,” Young Woman’s Journal 2, no. 4 [January 1891]: 147-48)

사건

  • 1912년 — 첫 번째 청녀 야영 개최.
  • 1915년 — 14세 이상 청녀들을 위한 꿀벌반 소녀 프로그램 조직.
  • 1920년 — 상호 향상회에서 후원하는 순회 공연 대본 집필 및 공연.
  • 1922년 — 금색과 녹색이 상호 향상회의 공식 색상이 됨.
  • 1925년 — 50주년 기념 행사가 청녀 상호 향상회와 함께 열림.
  • 1928년 — 18~23세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Golden Gleaner group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