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비 리

해롤드 비 리는 주님이 교회 일과 동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 되시는 분이라고 간증한다.

스테이크 회장 시절 해롤드 비 리는 경제 불황을 겪으며 가난에 시달리던 스테이크 회원들을 돌보려고 애쓴다.

소년 시절 해롤드는 낡은 헛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경고하는 보이지 않는 음성을 듣는다.

해롤드 비 리는 기존 신권 조직과 목적을 바탕으로 교회 복지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일을 도우라는 부름을 받는다.

해롤드 비 리 장로는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의 지시에 따라 교회 가정과 가족들이 축복받도록 교회 협의부 업무를 감독하라는 부름을 받는다.

해롤드 비 리 회장은 교회 협의부의 목적이란 결국, 가정을 강화하고, 신권 정원회를 강화하며, 교회에서 신앙과 간증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고 가르친다.

리 회장은 가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침으로써 가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리 회장은 회원들에게 교회 지도자들의 권고에 순종하기를 촉구한다.

아내와 딸의 죽음을 겪은 해롤드 비 리는 연민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