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버 제이 그랜트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이 육성으로, 하나님께서 조셉 스미스와 회복된 복음의 참됨에 대한 간증을 구하는 이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간증한다.

히버 제이 그랜트는 자신의 사도직 부름을 확증하는 계시를 받는다.

히버 제이 그랜트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성신에 의지하게 된, 마음을 겸손하게 하는 경험을 들려 준다.

히버는 야구를 하고 명료한 글을 쓰고자 하던 어린 시절 소망에 대해 말한다.

경제 불황 시기에 그랜트 회장은, 교회 회원들에게 자립과 구호를 가르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실행하는 것에 관한 계시를 받는다.

히버 제이 그랜트의 전문 지식 덕분에 교회에 재정적 기회가 생긴다.

히버 제이 그랜트는 일본 선교부를 개설하고 감리하도록 부름받는다.

그랜트 회장은 끈기와 집념도 좋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소리 없이 행한 연민 어린 행위들은 히버 제이 그랜트의 삶의 특징이다.

그랜트 회장은 회원들에게 정직한 십일조와 금식 헌금을 바치고, 부채를 지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