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필딩 스미스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주님의 일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구주의 참된 교회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신권, 그분의 교리를 받든다고 간증한다.

조셉 필딩 스미스는 부친인 조셉 에프 스미스에게서 교육은 영원하며 배움은 연구와 신앙으로 얻는다는 것을 배운다.

조셉은 청소년기에 조산사인 어머니를 도우면서 봉사를 배운다.

소년 시절 조셉은 경전 공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소년 시절 조셉은 경전 공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조셉 필딩 스미스는 교회 역사에 마음을 쓰며 핵심 역할을 한다.

에설 조지나 레이놀즈 스미스(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의 아내)의 유품은 남편의 상냥한 마음씨와 천성적으로 다정한 성품을 드러낸다.

스미스 회장은 모든 사람에게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구주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촉구한다.

스미스 회장은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복음을 가르치기를 권고하며 가정의 밤 프로그램을 강화하기에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