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더블유 킴볼

스펜서 더블유 킴볼은 복음이 참되며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시다고 간증한다.

킴볼 장로는 사도직 부름을 받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님과 씨름한 끝에 평안이 찾아왔다는 말씀을 전한다.

어린 스펜서 킴볼은 초등회 참석을 가치 있는 목표로 여기며 영적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소년 스펜서 더블유 킴볼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라는 방문 총관리 역원의 권고를 받아들인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은 어린 시절부터 교회 지도자가 될 준비를 갖춘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은 신권이 모든 합당한 남성에게 주어질 것이라는 계시와 관련하여 성스러운 세부 내용을 설명한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을 축복할 교회 프로그램을 감독한다.

킴볼 회장은 모든 회원에게 선교 사업에 관하여 "걸음의 폭을 넓히라"고 권고한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은 "용서가 낳는 기적"이라는 책을 저술한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장로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작은 아메리카 원주민 소년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