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밀크리크 스테이크 회장단의 보좌로 부름받음.

본부 선교사 위원회에서 일하는 동안 표준화된 선교사 토론을 소개하는 일을 도움.

첫 성전용 영화 제작을 감독했으며, 그 영화는 스위스 베른 성전에서 사용하기 위해 여러 언어로 재녹음됨.

이스트 밀크리크 스테이크의 회장으로 부름받음.

십이사도의 보조로 지지됨.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에게서 사도로 성임됨.

사도로서 수차례의 아시아 여행 중 첫 번째 여행을 아내 마조리와 함께 했다.

신권에 관한 킴볼 회장의 계시에 대해 십이사도들이 확증을 받을 때, 그 모임에 함께함.

뉴욕 주 페이에트에 있는 교회의 설립 장소에서 위성방송을 통해 내보내는 교회 조직 150주년 기념사를 낭독함.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과 그의 두 보좌를 돕기 위해 킴볼 회장의 추가 보좌로 부름받음.

제일회장단 제2보좌로 부름받음.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의 제1보좌로 부름받음.

하워드 더블유 헌터 회장의 제1보좌로 부름받음.

상호부조회 총회에서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을 발표함.

멕시코, 필리핀, 아시아, 유럽, 미국의 성도들을 방문함.

회장단 재임 기간 중 헌납한 70여 개의 성전 중 첫 번째인 중국 홍콩 성전을 헌납했다.

전 세계에서 교회가 펼치는 인도주의 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후기 성도 자선회의 설립을 발표함.

중미, 남미, 호주, 태평양 지역의 성도들을 방문함.

칠십인 정원회 3개를 추가로 더 조직함.

적절한 곳에 소규모 성전을 건축하는 계획을 발표함.

아프리카와 캐나다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성도들을 방문함.

신회원들을 더 잘 맞아들이도록 교회에 당부함.

뉴욕 팔마이라 성전을 헌납함.

특별 노변의 모임에서 교회의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함.

동계 올림픽 기간에 솔트레이크시티를 찾아온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환영사를 전함.

일리노이 나부 성전을 헌납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성도들을 방문함.

첫 번째로 열린 전 세계 지도자 훈련 방송에서 현지 지도자들에게 말씀함.

초등회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위성방송을 통해 백만 명의 초등회 어린이들에게 말씀함.

컨퍼런스 센터에서 특별 행사로 95회 생일을 축하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성도들을 방문하며 마지막 주요 국제 여행을 계속함.

보좌인 몬슨 회장 및 파우스트 회장과 함께 12년간 봉사함으로써 교회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봉사한 제일회장단이 됨.

교회 회원 수가 1300만이 넘었으며 교회가 조직된 이래로 백만 번째 선교사가 봉사했음을 공표함.

교회 회원들에게 노하기를 더디 하라고 당부했다.